와이앤아처, 대구 창업 기업 지원 나선 ‘K-Camp 대구 6기 액셀러레이팅 소통워크숍’ 개최 ::::: 세상을 바라보는 열린신문 아시아헤럴드 :::::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6.25 (수)

트렌드

스타트업

투자

글로벌

이벤트

인터뷰

칼럼

사업공고

카드뉴스

처음으로 > 세미나

http://www.asiaherald.co.kr/news/27688

발행일: 2025/06/25 최현진 기자

와이앤아처, 대구 창업 기업 지원 나선 ‘K-Camp 대구 6기 액셀러레이팅 소통워크숍’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고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K-Camp 대구 6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소통워크숍이 지난 6월 18일에서 19일 1박2일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렸다.

소통워크숍은 K-Camp 대구 6기 참여기업-한국예탁결제원-와이앤아처㈜ 간 원활한 소통과 기업간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써 마련되었으며, 주요행사 내용으로 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IR 피칭 특강,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현직 투자자 및 전문가와의 1:1 투자 미팅을 통해 사업화, 투자, 자금조달 등 역량강화를 진행하였다.

또한 미래 콘텐츠 산업을 지원하고 있는 포항의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기관 탐방, 사업 소개 등을 진행하였으며, K-Camp 대구 6기 참여기업과의 연계사업 참여 및 협업 방안 등을 모색하며 기업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K-Camp 대구’는 대구·경북 지역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역량 강화,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스케일업(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K-Camp 대구 6기 참가업체는 알에프온, 옴니코트, 딥퓨전에이아이, 브라이트, 텍스트웨이, 클레브레인, 엠디엑스, 엑시온랩스, 팀로보틱스다.

김민주 와이앤아처 미래혁신그룹 3파트 파트장은 “앞으로도 대구 경북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K-Camp 대구 6기 참가 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네트워킹 및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며, 뿐만아니라 Tapping과정을 통해 기업의 역량강화를 높이고 투자 유치 활성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K-Camp 대구를 지역을 대표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