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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8  안소희 기자
기후환경 특성 반영한 맞춤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추진
- 중부권,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나서

▲ (출처: 환경부)

 

중부권이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오염물질 발생이 많은 지역의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권역별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중부권역에는 대전, 세종, 충북, 전북 등이 포함되었으며, 금산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이 지정되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주재로 지난 3일 열린 대기환경관리위원회에서는 권역별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이 확정되었다.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내 미세먼지 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국 77개의 시/군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설정하고,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을 통해 대기 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주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부권 기본계획은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과 인체 위해도가 큰 물질을 저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시행/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및 기술지원/ △저공해차 전환 및 보급 확대/ △선박 항만 및 공항 관리 강화 등과 생활 오염원 관리 대책을 담았다.

 

기본계획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추진하며, 국비 1조 9,055억 원, 지방비 8,837억 원 등 총 2조 7,89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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