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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2   구다은 기자
올스웰, “세계로 뛴다” 공기기술 사업 범위 국내외로 확대 모색

▲ 사진 : ㈜올스웰

 

올스웰(대표 강연수)이 특허받은 자사 공기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대상 모색에 적극 나선다.

올스웰은 지난 10일 회사 차원에서 진행한 ‘신성장 포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본격 검토 중인 신규 사업은 ‘공기기술+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기술 융합 사업으로 빌딩 내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여 공간 내 공기 질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빌딩 외에도 병원, 학교, 산업체,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 적용이 가능하다.

 

올스웰은 이 사업이 기존의 BEMS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융합사업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BEMS는 기존 슈나이더, 지멘스, 하니웰 등 다국적 기업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전문업체가 많지 않은 실정이라 올스웰의 적극적인 시장 도전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올스웰은 창업 초기부터 ‘산업 현장의 공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공기유동 제어’기술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환경 규제 대응 등 여러 가지 결과물을 만들어 낸 바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올스웰은 현재 보유 중인 △공기조화 기술 △희석환기 기술 △국소환기 기술 △공정 환기 기술 △공기정화 기술 △공기이송 기술 등 6가지 기술을 통해 표준화된 장치나 설비 위주로 구현되는 것이 아닌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예비의(Preliminary) 설계를 명확히 해주고 있다.

 

이러한 기술집약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간에 최적화된 설비의 사양을 결정하는 방식에 그 우월성이 있으며, 최종 결과 값을 수치적으로 개런티(보증)할 수 있기에 세계적인 기업과 경쟁을 하면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올스웰 측은 “자사 기술이 기존과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이미 유럽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유럽의 그린뉴딜 정책에 의해 환경규제에 따른 오염물질 저감효과, 에너지 효율 향상, 스마트 클린 팩토리 솔루션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유럽 기업들과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한다’라는 기업의 사명감 실천을 위해 ‘사람’에 가치를 두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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