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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herald.co.kr/news/25722
발행일: 2021/04/07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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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CHANGE는 VPP(가상 발전소, 가상 발전소) 시장의 첫 번째 단계로, 수요 대응 자원(DR 리소스) 매칭 플랫폼인 "에네체인지" (DR 서비스)를 개시했다. 비상 발전기 및 대형 저장 배터리와 같은 전기 수요를 억제할 수 있는 조정 전력을 갖춘 많은 시설이 NEGAWATT 거래를 수행하는 집계자에게 번들 매개됩니다.
이번 겨울 추운 날씨로 인한 전기 수요 증가로 인해 JEPX 전력 시장의 가격이 치솟았고 전력 공급과 수요가 부족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도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생산량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전력 제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소비자 측의 피크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회계연도부터 2019년까지 방재를 위한 민간 발전기 수와 자원 자원 역할을 하는 대형 저장 배터리의 수는 방재를 위한 약 33,000대, 대형 저장 배터리 35,000대, 총설치 용량은 약 6개의 원자력 발전성으로 충분하다. 노후화된 방재 발전기를 대형 저장 배터리로 대체하여 저장 배터리의 보급이 확대되면 신재생 에너지의 효과적인 사용과 탈탄소화 사회 실현에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neChange DR"은 전력 부족의 경우 공급 기능 중 하나로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원 소유자에게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을 실현할 것입니다.
VPP 시장에서 앞서가고 있는 영국과 독일에서는 800억 엔의 시장으로 확장했습니다. 일본에서는 2021년 4월 수요조정시장 개장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VPP 관련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시장 규모(약 652억엔)가 1,000억 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nechange DR은 정기적인 민간 발전기, 비상 민간 발전기 및 제한된 응용 분야의 저장 배터리와 같은 자원 소유자뿐만 아니라 공장 생산 일정을 변경하고 에어컨 및 냉장고를 제어하여 수요 응답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 자원 소유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원 소유자는 집계자의 요청에 따라 전력 수요를 줄이고 이동하여 전기 가격을 줄이고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요 응답 시장 점유율은 1,000kW 이상의 용량이 필요합니다. 소규모 자원 소유자는 또한 자원 소유자를 번들로 하고 수집가에게 이를 도입하여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용량이 1,000kW 미만인 경우에도 수요 응답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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