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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4  박문수 기자
의류제작 허브 스타트업 위아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 의류제작 플랫폼 서비스 '오슬'

 

의류제작 허브 스타트업 위아더(각자대표 조형일, 강상구)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박제헌, 배상승)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의류 디자인 및 생산 관리 등 10년 이상의 의류 경력을 가진 조형일 대표와 IT전문 강상구 대표 등의 의류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창업한 B2B 의류제작 허브 스타트업이다.

 

위아더는 최소주문량(MOQ) 등을 조절하는 간편한 발주 관리, 다품종 소량생산 등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오슬' 플랫폼을 개발했다. 오슬은 공장 검색부터 비교 견적, 전자 계약, 3D 시뮬레이션 등 의류제작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존 의류제작 과정의 불필요한 단계를 대폭 줄여 국내 의류생산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오슬은 서비스 오픈 1년만에 B2B 디자이너 회원 약 5,200명을 돌파 했고, 약 1,500여개의 의류생산공장을 확보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단체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방문자는 35만 4,000명을 넘어섰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15조원 규모의 국내 패션 생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오슬’은 창업 1년만에 1500여개사의 의류 생산공장이 등록돼 있는 국내 최다 의류생산공장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라며 “이번 투자 단행으로 K패션 및 의류제작 환경에서 혁신을 주도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아더 조형일 대표는 “오슬은 개인부터 대형브랜드까지 최고품질 옷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의류제작 토탈 솔루션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디자이너와 생산공장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로지 디자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과 발주, 재고 등의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혁신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대표는 “디자이너와 생산공장을 연결해주는 오슬의 ‘매칭 하기’ 간편 서비스처럼 기존의 어려운 의류제작 방식을 변화시켜 의류 제작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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