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9.24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asiaherald.co.kr/news/26011
발행일: 2021/07/28  이경호 기자
닥터메이트, 의료·간호 DX 개발 1.8억 엔 투자 유치 성공
- 일본 최초의 간호·구급·병원 연계 실현

▲ 닥터 메이트 홈페이지 (출처 : 닥터 메이트)

 

요양 시설을 위한 의료 상담, 야간 당직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닥터메이트는 농립중금혁신투자사업 유한책임조합과 미즈호은행, 상공조합중앙금고에서 총 1.8억 엔(한화 약 23억원)의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 유치의 목적은 요양 시설의 업무 부담을 해결하는 Saas형 제품 개발 투자와 인력 채용에 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 영향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 내 요양 시설의 업무 부담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또한, 간호 업계에도 DX(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 속도를 내고 있다.


닥터 메이트는 온라인 의료 상담 및 야간 당직 대행 서비스를 조합한 요양 시설 직원 전용 서비스 24 시간 의료 액세스 '닥터 메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병원·지자체 연계, 의료·간호 DX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요양·간호 수요자가 증가하고, 이따라 간호 서비스 제공 시설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간호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 인력도 증가 추세에 있지만, 간호 인력의 이직률 또한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오는 2025년까지 약 34만명의 간호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초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지속 가능한 의료·간호 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본 내 의료비는 연간 43조 엔(한화 약 470조 원), 간호비는 10조 엔(한화 약 100조 원))을 넘어,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될 수록 젊은이들이 안고있는 부담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곧 1차 베이비 붐(1947년 ~ 1949년생) 세대가 후기 고령자(75세)가 되는 2025년에는 돌봄 비용이 약 21조 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아이들의 교육 재원은 지난 1999년 이후 20년간 증가하지 않고 있다.


닥터 메이트는 사람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를 실현, 아이들에게 투자 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