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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8  이경호 기자
개인 맞춤형 AI 교사 아타마플러스, 51억 엔 시리즈B 유치
- 창업 4년 만에 누적 투자 금액 약 82억 엔(약 862억 원) 달성

▲ 아타마플러스의 개인 맞춤형 AI 교사 홍보 이미지 (출처 : 아타마플러스)

 

아타마플러스는 시리즈B 라운드에서 약 51억엔(약 536억 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기존 투자자인 DCM벤처, 쟈후코 그룹 뿐 아니라 새롭게 싱가포르 테마섹홀딩스 산하의 Pavilion Capital, 미국 운용사 T. Rowe Price 등이 참여했다. 


아타마플러스는 기초 습득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개인별 학습 진도에 최적화된 AI 솔루션 '아타마플러스'를 학원, 사립학교 등 2,500개 교실에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황에서 재택 교육이 가능한 아타마플러스 인터넷버전을 개발·보급하여 학생들의 교육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에는 온라인 모의 시험 서비스를 런칭하였고, 12월에는 리츠메이칸과 함께 아타마플러스의 학습 자료를 활용한 입시 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 하였다.


이번 자금 유치를 통해 아타마플러스는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기존 고객에 대한 지원 체제를 강화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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