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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9  안소희 기자
한국무역협회 등 7개 재미 기관, 미국 내 한인 창업 지원을 위한 K-스타트업 생태계 건설에 힘모아
- 한국무역협회, 주뉴욕총영사관,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 한인창업인협회, 뉴욕시립대, 주미한국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북미지역본부 등 7개 기관

▲ 왼쪽부터 이상준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장, 데이빗 안 뉴욕시립대 교수, 양경호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장, 장원삼 뉴욕총영사, 이상화 한인창업인협회장, 도한의 미한국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박성진 상무관, 박동욱 코트라 북미지역본부 부관장 (출처: 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재미 7개 기관은 지난 28일, 미국 뉴욕 맨해튼 한국센터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무역협회, 주뉴욕총영사관,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KITEE), 한인창업인협회(KSE), 뉴욕시립대(CUNY), 주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북미지역본부 등 7개 기관이 함께 했다.


뉴욕은 마국 내에서 창업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리콘앨리라고 불리는 도시다. 금융, 미디어, 예술, 패션, IT, 바이오 등 여러 산업이 존재하고 풍부한 자금과 다양한 인종,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뉴욕 광역도시권에만 5,700여 개의 스타트업이 활동 중이며, 유니콘 기업도 57개가 있다. 또한, 한국계 스타트업도 5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7개 기관들은 코로나19 상황 해소에 발맞춰 스타트업 브랜치 운영을 시작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 행사 등 K-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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