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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9  박재우 기자
크래프톤, 공모가 49.8만원 확정.. 시총 42조3천억
- 역대 2위 규모이며 엔씨소프트를 제치고 대장주로 우뚝 설 전망

▲ 크래프톤 로고 (출처 : 크래프톤)

 

상장을 앞두고 있는 크래프톤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49만8천원으로 확정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27일까지 2주간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29일 공시했다. 공모가 기준 예산 시가총액은 4조3천98억원으로, 역대 2위 규모이며 엔씨소프트를 제치고 대장주로 우뚝 설 전망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에 국내 대형 기관 투자자와 해외 연기금을 포함한 장기 투자 성향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전했다. 가격을 제시한 참여 기관 가운데 95%가 희망 범위 이상의 공모가를 제출한 것이다.


크래프톤은 금번 수요예측에 국내의 대형 기관투자자와 해외 연기금 등 장기 투자 성향의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설명했으며,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싱가포르투자청 등도 수요예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번 수요예측을 통해 국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크래프톤의 경쟁력과 가치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끌어냈다"며 "강력한 미디어인 게임을 중심으로 무한한 확장과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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