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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9  이진원 기자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 KB인베스트먼트‧KDB산업은행에 신규 투자 유치
- B2C·D2C 퀵커머스 시장으로 확대 기대

▲ 메쉬코리아 로고 (출처 : 메쉬코리아)
 

 

정보기술(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KB인베스트먼트와 KDB산업은행으로 부터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28일 신규 투자 유치 성공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하반기 펀딩에 앞선 브릿지라운드로 메쉬코리아는 올 한해만 1,000억원 규모 누적 투자금을 모집했다. KB인베스트먼트와 KDB산업은행으로부터의 투자 금액은 비공개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올 하반기에 선보일 퀵커머스 플랫폼 ‘V마트’ 및 소비자 직접 판매 인프라 확충할 예정이다.


KB인베스트먼트와 KDB산업은행은 기존 사업인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인 ‘부릉’에서 디지털 종합 유통물류 기업으로 시장을 확장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앞서 지난 15일 신선식품 새벽배송 기업인 오아시스마켓과 합작법인 '브이'를 설립했다. 새로운 합작법인 '브이'를 통해 퀵커머스와 새벽배송을 더한 플랫폼으로 확장하리라는 전략이다. 


현재, 배달의민족의 'B마트', 요기요의 '요마트'에 이어, 쿠팡은 '쿠팡이츠 마트'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GS리테일도 '우딜 주문하기'를 출시한 상황이어서 퀵커머스 경쟁은 점차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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