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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30  정윤성 기자
‘오늘의 집’과 ‘한샘’의 불붙은 인테리어 전쟁, 향후 인테리어 시장의 주인은?
- 오늘의 집, 월 거래액 1500억 돌파.. 오프라인 서비스로 사업 확대..

▲ 앱 기반의 오늘의 집 (출처 : 오늘의 집)

 

인테리어 시장을 둘러싸고 ‘온라인 플랫폼 기업은 오프라인 서비스로 확대를 통한 시너지’,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업은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확대를 통한 시너지’를 목표로 최종 승자가 누가될 것인지가 스타트업계에서 큰 이슈다.


인테리어하면 ‘한샘’이라는 불문율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오늘의 집’ 플랫폼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다.


아직 한샘과 버킷플레이스 기업 가치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버킷플레이스는 작년 말 시리즈C로 770억을 투자유치 받으며 8,000억 원 정도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반면 한샘은 2조 7000억(2021년 9월 기준)이 넘는 시가총액을 보이고 있어 버킷플레이스가 가야할 길은 멀다.


하지만 최근 플랫폼 기업들은 많은 이용자를 바탕으로 단순 플랫폼에서 벗어나 e커머스로 확대, 전문분야의 서비스 제공까지 나아가는 모습를 보이고 있다.


‘오늘의 집’ 역시 비즈니스 모델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오늘의 집’은 2030세대의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 인테리어를 타겟으로 자취방 인테리어 꾸미기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올해 끊임없는 성장을 이루어 월간 거래액 1500억 원 달성, 이커머스 플랫폼 4위로 등극했다. 그리고 이젠 단순 커머스형 플랫폼에서 벗어나 종합시공과 부분시공 서비스까지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오프라인 인테리어의 절대강자인 ‘한샘’의 경우, ‘오늘의 집’ 돌풍을 잠잠히 지켜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가구는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기존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을 캐치하고, e커머스몰인 ‘한샘몰’을 런칭했다. ‘한샘’ 자체 브랜드만이 아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가구·가전을 입점시켜 2019년 1700억 원, 2020년 237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온오프라인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편리함과 온라인 커뮤니티 특징을 가진 ‘오늘의 집’과 장수 브랜드, 시장리더라는 특징을 가진 ‘한샘’의 싸움이 시작된 인테리어 업계의 시장의 향방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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