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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30  안소현 기자
와디즈, 제조 스타트업 육성 지원 확대
- IP 제품개발 프로그램인 팬즈메이커, 서울창업허브 제품화 지원센터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등

▲ 와디즈 로고(출처: 와디즈)

 

와디즈가 지식재산권(IP) 제품개발 프로그램인 '팬즈메이커(FANZ MAKER)'를 통해 제작된 잔망루피 IP 제품 13종을 공개하고 펀딩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팬즈메이커는 매월 새로운 IP와의 협업를 통해 라이선스 사업에 도전할 스타트업·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하고 IP 제품 개발과 펀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품력이 있는 메이커에게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IP 브랜드 오너에게는 IP별 특색에 맞는 제조 메이커를 연결해 IP 시장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와디즈 펀딩으로 IP 제품을 출시하면 재고 부담 없이 상품화할 수 있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이커들과 협업도 가능하다. 특히 정식 출시 전 팬과 소비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사전에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다.


팬즈메이커의 첫 번째 IP는 지난 7월 아이코닉스의 잔망루피가 선정됐다. 와디즈와 아이코닉스는 30대 1의 치열한 경쟁률 속에서 창의성, 기술력, 상품성 등을 평가한 뒤 총 7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다방면의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최종 탄생한 IP 제품은 무선 충전기와 스노우볼, 미니어처 클레이 등 취미 DIY 키트부터 간편히 휴대할 수 있는 무선 고데기를 비롯해 원터치 텐트, 해먹, 테이블 등 캠핑 용품이다. 연말에는 스페셜 아이템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펀딩이 완료되기 전 서울 성수동의 오프라인 체험숍인 '공간 와디즈'에서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 와디즈는 잔망루피를 시작으로 2호 IP인 넥슨 메이플스토리, 3호 진로 두꺼비 관련 제품을 매월 펀딩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인균 와디즈 IP총괄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IP들과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컨설팅 및 펀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호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캐릭터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디즈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업허브와 손잡고 제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다음달 7일까지 '2021 서울창업허브 제품화 지원센터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태훈 SBA 창업본부장은 "혁신 제조 스타트업이 초기 데스밸리를 지나 안전하게 시장에 안착하고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화 지원센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대기업간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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