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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0  박재우 기자
와이앤아처, 2021년 한 해동안 25개 스타트업에 40억원 투자
- 2021년 전년대비 2배 이상 투자, 회수 IRR 수익률 100~300% 달성

▲ 와이앤아처 2021년 투자결산 (출처: 와이앤아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2021년 투자 및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와이앤아처는 지난 2021년까지 누적 투자액 80억원을 달성했다. 이로써 누적 포트폴리오는 2020년말 35개에서 2021년말 60개로 증가하였다.


와이앤아처는 2021년 한해동안 총 25개사에 40억원을 투자하였다. 이로써 창사이후 누적 투자액(40억원)을 한해만에 추가 달성하며 2020년 대비 2배 이상을 달성했고, 투자기업의 총 기업가치 역시 전년대비 3,645억원에서 7,107억원으로 95% 성장했다.


2021년 기준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발굴한 기업 총 2,000개 중 200여개의 기업이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심의를 거쳐 25개사에 투자가 집행되었으며,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으로는 딜라이트 분야(바이오, 게임, 스포츠, 문화, 컨텐츠)이며, 그 밖에도 관광, 건설, 패션 등 포트폴리오 영역도 점차 넓혀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대구, 광주, 제주 지사를 통해 발굴된 지방기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2021년 투자액 40억 중 과반인 20억 이상을 지방기업에 투자했다. 그 중 티씨엠에스, 아임시스템, 나다디지털, 실리코팜, 셀렉소바이오 등 다수가 팁스에 선정되거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향후 각 권역별 창업지원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활동반경을 확대할 예정이다. 


회수 실적으로는 2021년 휴런, 인포마이닝, 글로랑 등 투자금 회수를 진행하여 회수사례 모두 기준수익률을 훌쩍 뛰어넘는 100~300%의 IRR을 달성하였고, 이 중 휴런은 올해 IPO를 시도할 계획이다.


금번 회수를 통해 추가투자 재원을 마련한 와이앤아처는 이를 통해 자체 후속 투자도 활성화 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전문지 ‘아시아헤럴드’ 운영과 한예종 기술지주회사와 함께 문화예술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케이아츠부스터’를 출범하는 등 조직 다양화 및 다변화도 모색하고 있다.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는 “와이앤아처의 기존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시드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좋은 성과를 가져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극초기 분야의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라며, “이제까지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총 130억 규모의 벤처투자펀드, 글로벌 펀드 등 신규펀드 결성으로 AUM 250억 달성 및 약 40개사에 65억원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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