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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29  이창희 기자
MZ세대의 ‘테린이’를 위한 테니스 올인원 서비스가 온다
테니스 소셜 플랫폼 ‘타임리’

(사진: 타임리)

코로나19를 계기로 거리를 두고 이뤄지는 운동 종목이 인기를 끌면서 테니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유저들이 빠르게 늘어나는 중이다. 하지만 게임 매칭 등 단일 기능에 국한된 서비스와 클럽 중심의 문화 등 테니스 전문 플랫폼이 부재해 인프라가 수요를 받쳐주지 못하는 모양새다. 테니스 소셜 플랫폼 ‘타임리(대표 김대환)’는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팬데믹이 도래한 2020년 이래 테니스장 이용률은 183%, 테니스장 개설은 174%, 테니스 용품 시장 규모는 최대 200% 이상 증가했다. 여기에 2030세대의 대규모 유입으로 테니스는 MZ세대가 주목하는 ‘인스타그래머블’ 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테니스 코트 자체가 부족하고 이는 높은 예약 난이도로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수준과 환경에 맞는 클럽을 찾는 것 또한 쉽지 않으며 비싼 레슨 비용과 실력 향상이 어렵다는 점도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 지적된다. 무엇보다도 기존 클럽 중심의 문화는 초보자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데다 들어가더라도 활동에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

 

이에 타임리는 다양한 SNS 플랫폼으로 파편화돼 있고 폐쇄성이 높은 테니스 커뮤니티 대신 개방형 클럽 소셜 플랫폼 ‘그리드(griid)’를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코트 예약과 결제부터 레슨, 게임 매칭, 커뮤니티 기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가 가능하다.

 

클럽이 아닌 유저로 중심을 옮겨와 개개인이 자신에게 맞는 시간과 수준, 그리고 레슨과 코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테니스 모임에 대한 참여 방식을 다양화하고 그로 인해 개인의 테니스 활동 반경을 넓히는 것을 꾀했다.

 

뿐만 아니라 유저의 경기·연습 영상 업로드와 전문 코치의 비대면 레슨 서비스를 구축하고 동시에 단계별 테니스 코칭 영상 콘텐츠도 제공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한 유저 간 게임 매칭도 이뤄진다. 장기적으로는 테니스 커머스 플랫폼 기능까지 장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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