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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8  손유희 기자
뷰티를 넘어 첨단 라이프스타일까지 서울뷰티위크 개막
- 한국 최초의 뷰티트라이앵글서밋, 트레이드쇼를 통한 판로개척 및 투자기회 확대

 

 

K-뷰티를 선도하는 대·중견기업과 유망 뷰티 중소 뷰티기업 100여개사가 DDP에 총집결해, 뷰티,패션,리빙테크와 결합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2023 서울뷰티위크- The Lifestyle Seoul」는 첨단기술과 산업계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작년 서울뷰티위크의 2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9월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총 4개의 콘셉으로 진행된다. ▲ ‘첨단기업관’(아트홀1관)에서는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등 27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뷰티 최신 트렌드와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 중소기업관(아트홀2관)은 뷰티뿐만 아니라 패션·리빙·푸드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여하고, 유기농, 비건과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 ‘라이프스타일서울 특별관’에서는 뷰티·패션·리빙 등 서울의 최첨단 라이프스타일을 견인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 야외 어울림광장에서는 푸드트럭, 로봇 바리스타의 커피 서비스 등 기술과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공간’도 운영된다.

 

‘서울뷰티위크’의 목적이 산업의 성장과 중소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인만큼 글로벌 기업부터 유망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뷰티 산업계 인사들이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전문가 강연 ▲ 북아시아 뷰티트라이앵글 서밋 ▲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 뷰티트레이드쇼가 진행된다.

 

특히, ‘서울뷰티위크’의 현장에서 글로벌 최대 뷰티기업 로레알 그룹의 ‘로레알 북아시아 뷰티트라이앵글 서밋’이 한국 최초로 개최된다. 한‧중‧일을 중심으로하는 뷰티 트라이앵글 트렌드를 분석하고, 코리아 이노베이션센터의 제품 혁신과 로레알의 연구혁신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패널토의를 통해 한국의 혁신 생태계를 통한 ‘공동창조’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서는 전년 대비 상금 규모(총 1천만원→ 2천만원)를 2배로 확대하여 비전과 역량이 있는 유망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올리브영, 더현대,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클리오 등 6개 선도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으로서 이들 기업의 뷰티, 제품기획, 마케팅, 투자 등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한다. 우수 유망기업은 투자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2022년 진행된 제 1회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트렌드 메이커’가 한국콜마로부터 6억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3일간 유망 중소기업들에 대한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뷰티트레이드쇼(9.21~9.23, 디자인랩2층)’에서는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하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비롯 200개 이상의 유망 뷰티기업이 참여해 150명의 바이어들과 1:1 매칭을 통해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작년 뷰티트레이드쇼에서는 155억원의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올해는 200억원의 수출계약 성사를 목표하고 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한류의 열풍으로 K-뷰티가 세계의 무대에서 두각을 내고 있다”며 “서울뷰티위크를 통해 DDP가 뷰티허브로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서는 K-뷰티산업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는 뷰티 축제이자 기업인들에게는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전 세계의 뷰티 기업들과 바이어들이 찾아오는 글로벌 뷰티테크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뷰티위크는 무료 개방이지만 등록절차가 필요하다. 홈페이지(seoulbeautyweek.or.kr/)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방문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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