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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8  손유희 기자
환경부, 청년 녹색일자리 늘린다
- 2024년 환경부 청년정책 예산안...올해 대비 38% 증액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청년의 날(9월 16일)을 맞아 청년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녹색 인재 양성 교육 기회 제공과 청년-일자리 연계를 강화하는 청년정책을 공개했다.

 

환경부는 청년 창업 장려를 위해 △아이디어 발굴 △창업교육 △상담(멘토링) △진단(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 과정을 제공하고, 융자와 펀드를 통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강화된 주요 청년정책은 창업교육·상담·진단 등 사업화 지원과정 제공과 융자 및 펀드를 통한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이다. 청년들의 녹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수요 기반의 특성화대학원과 특성화고등학교를 운영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등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보좌역 1명을 채용하고 2030자문단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부는 이러한 청년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도 청년정책 관련 예산(안)을 총 5347억 7100만 원으로 편성했는데, 이는 올해 대비 38%가 증액된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녹색새싹기업(에코스타트업) 193억 9900만 원(2023년 158억 원) ▲녹색(그린)창업 스프링캠프 36억 원(신규) ▲창업 융자지원 3799억 2800만 원(2023년 2788억 9300만원) 등이다. 이와 함께 ▲창업 펀드 조성 810억 원(2023년 450억 원) ▲녹색분야 인재양성 등 469억 9500만원(2023년 454억 9100만 원) 등을 추진한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녹색산업 유망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올해 열린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5월 16일)와 일자리 축제(잡페스티벌 6월 26일) 같이 양질의 취업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 청년환경포럼*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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