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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09  이호재 기자
[VC업계동향]6월 밴처캐피탈 투자업계 동향
-대교인베, 알바트로스 콘텐츠 투자 확대 주목 BR - 디에스씨인베 액셀러레이터 설립 등 새로운 창업 생태계 구조 접근 활발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기관지를 통해 투자기관별로 최근 상황을 살펴보면 먼저 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교인베스트먼트는 'DKI Growing Star 3호 투자조합'을 통해 올 하반기와 내년 여름 2부작으로 개봉예정인 상업영화 <신과 함께> 10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 ‘대교위풍당당 콘텐츠 코리아 투자조합’을 통해 장편 TV 애니메이션 <다이노캅스> 20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마그나인베스트먼트도 ‘마그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 펀드’를 통해 애니메이션 <다이노캅스> 5억 원을 투자했다. 이 펀드는 지난 2월 결성한 뒤 극장판 애니메이션 <점박이2> 2건의 애니메이션에 투자했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알바트로스 퓨처코리아 투자조합’을 통해 게임펍에 20억 원을 투자했다. 2015 6월 설립된 게임펍은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업체다. 출범 이후 '전함제국: 강철의 함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출처:Pixabay)

 

벤처캐피탈 기업들의 다양한 변화 모색도 이슈가 되고 있다. 작년 상장한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는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00% 지분을 보유한 엑셀러레이터 자회사인 슈미트를 설립했다. 또한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벤처캐피탈 본부를 물적분할해 ‘스톤브릿지벤처캐피탈’이라는 상호의 법인을 신설했다. 이후 기존 스톤브릿지가 가지고 있던 창업 투자회사 지위를 승계하여 자본금 70억 원이 되었다. 기존 벤처캐피탈 본부 인력은 그대로 스톤브릿지벤처로 소속되고 PE 본부는 스톤브릿지에 머무른다.

 

또한 글로벌 확장에 대한 기관별 이슈가 있다. 유티씨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베트남 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며 최근 VMG미디어그룹으로부터 베트남 결제 중개업체인 VNPT ePay JSC(이하VNPT ePay)를 인수하면서 베트남 핀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VNPT ePay는 베트남 내 온라인 결제 및 휴대폰 요금 결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연평균 거래 건수 1억 건, 취급고 4,000억 원 이상을 기록 중인 VNPT ePay는 베트남시장 내 결제 중개 선두업체로 꼽힌다.

한편 대성창업투자는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앵커 LP로 나서 조성한 펀드인 글로벌파트너십펀드의 운용사 자격을 반납했다. 대성창업투자와 요즈마그룹이 공동으로 GP를 맡아 500억 원 규모의 바이오ㆍ헬스케어 전문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하였으나 펀드조성 과정에서 양측간 의견을 통해 대성이 운용사 자격을 반납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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