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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13  이선미 기자
중국 공유자전거 서비스 'ofo', 이스라엘 진출
- 올해 20개국 진출 목표 무난히 달성할 듯

지난 10월 23일, 중국의 공유 자전거 서비스 ofo가 이스라엘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 ofo는 지난 일주일 새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진출했으며, 이어 이스라엘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ofo는 현재 이스라엘에 19개 전용 정류장을 설치했으며, 100대가량의 ofo 전용 자전거를 운영 중이다. ofo는 단거리 및 장거리 구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2017년 말까지 총 1천 대의 자전거를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이스라엘 소재의 한 대학교에서 운영 중이지만,  향후 거점을 점차 늘려 기타 대학과 도심 지역까지 해당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ofo 창업자인 다이 웨이는 “이스라엘은 국제화 전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이며, 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더불어 "ofo는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고, 도심의 이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또 “대도심 속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이념을 계속해서 전파함으로써, 글로벌 자연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췄다.

 

ofo는 현재 중국, 영국, 미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 말레이시아, 일본, 네덜란드, 러시아, 스페인, 카자흐스탄, 싱가폴, 태국, 포루투갈, 등 17개국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 2017년 전세계 2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ofo는 충분히 그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ofo의 이스라엘 광고 (출처: if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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