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8.10.2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3233
발행일: 2018/04/09  허지수 기자
항저우, 중국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성장
- 택시, 슈퍼, 편의점은 물론 정부업무, 의료 등 도시서비스도 모바일 결제 가능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주요 도시의 공공기능을 연결한 ‘스마트시티’ 조성에 전 세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시티가 조성되면 도시의 인구과밀로 인해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간과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코트라 중국 항저우 무역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항저우가 중국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항저우는 현재 98%의 택시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고, 95%의 슈퍼 및 편의점에서 알리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 항저우 시민이 알리페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도시서비스는 정부업무, 차량, 의료 등 총 60여 종에 이른다. 이에 더해 지난해 8월에는 최초의 온라인 법원이 설립되었다. 항저우 온라인 법원은 온라인상 발생한 안건을 온라인에서 직접 상담 및 중재할 수 있다.

 

항저우시 정부는 지난해 ‘항저우 스마트시티 발전계획 (杭政办【2017】64号)’을 발표하였다. 주민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정보력 강화로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 △의료 △사회보장 △커뮤니티 △빈민구제 △체육 △문화 △관광 △농업 △기상 분야의 계획을 밝혔으며, 사회 스마트화 관리 모델 구축을 통해 도시의 정교한 관리 추구를 위해 △교통 △경찰업무 △도시관리 △시장감독 △안전감독 △감시업무 △조직체계(정당운영) △회게감사 △환경보호 △신용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인공지능 산업, 빅데이터 산업, 인터넷 산업, 스마트 제조업, 스마트 국경 간 전자상거래 산업 등 스마트 산업 생태 발전을 통해 경제 발전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민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정보력을 강화해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계획(출처 : 항저우망(杭州网))

 

▲사회 스마트화 관리 모델 구축으로 도시의 정교한 관리를 추구하기 위한 계획(출처 : 항저우망(杭州网))

 

 

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주도하여 교통경찰, 도시관리, 건설위원회 등 11개 정부부문과 13개사 IT업계 선두기업들이 협력해 항저우 ‘시티브레인(城市大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하는 첫 프로젝트는 스마트교통으로 128개의 신호등을 관리하여 시범지역 통행 시간을 15.3% 줄이는데 성공하였다. 시티브레인의 하루 평균 교통사건신고 건수는 500번 이상으로 신고 정확률이 92%에 달해 도로교통법 집행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에 중국 쑤저우, 취저우, 마카오 등 7개 도시에서 이를 벤치마킹하기 시작하였으며, 말레이시아는 항저우에 소재한 알리바바와 알리 클라우드의 ‘시티브레인’ 기술 수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