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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03  황민석 기자, 김상윤 인턴
부산에 건강한 한끼 식사를!
- 반찬전문 중개 플랫폼 회사 벨리전트

벨리전트는 '가치(Value)를 선물(Present)하다'라는 뜻의 반찬전문점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벨리전트는 '인스턴트가 아닌 건강한 한끼의 가치를 선물합니다'라는 목표로 기업과 단체의 정기적인 도시락을 공급하는 회사이다. 이번 5월 21일 부산 비즈니스 포럼에 온 벨리전트 대표 김만중 대표를 인터뷰했다.

 

▲ 벨리전트의 '찬스타임' 어플리케이션 아이콘 (출처: Google play store)

 

1. 벨리전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저희는 오프라인 반찬 전문점, 실시간으로 재고관리를 할 수 있는 찬스타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주문과 동시에 배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오토 서비스를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오프라인에 조금 투자해서 기업들 반찬, 샐러드를 포함한 점심도시락을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먹거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 사업을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 사업자 등록은 17년 8월에 냈습니다. 저도 대학생 때 창업을 시작해서, 사업자 등록 내기 전에 창업 동아리도 해보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2년을 접어들고 있습니다.

 

3. 사업을 하실 때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 늘 힘들지만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있다는 것이 힘든 거 같습니다. 2년째 접어들지만 그런 문제가 이어지니까 쉽지 않습니다. 사업을 하기 전에는 제품만 나오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벨리전트의 '찬스타임' 어플리케이션 (출처: Google play store)

 

4. 비즈니스 포럼같은 행사에 많이 참여하시나요?

-이번 포럼 이외에도 파운더스라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있는데 꼭 참여해서 정보를 얻고 네트워킹을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포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보 교환 시스템으로 창업 선배들과 후배들이 교류하고 모여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5.부산에서 스타트업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 수도권은 스타트업이 활성화가 되어 있고 부산은 규모가 작으니까 시장규모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서비스 출시를 했을 때 수도권에서는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은 부산시장 반응만 볼 수 있어서 차이나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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