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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22  송효진 기자
2018 게임산업 M&A 트렌드
- 2018년 3분기까지 전체 250억 달러 중 201억 달러가 M&A
- 마이크로소프트, EA, 블루홀 등 활발한 M&A 이뤄져

▲ 게임업계 M&A 현황 (출처: 매일경제)

 

M&A란 둘 이상의 회사가 합쳐져 하나의 회사가 되는 합병(Merger)과 자산이나 주식을 취득하여 경영권을 확보하는 인수(Acquisitions)가 합쳐진 개념이다. 최근 게임 산업에서는 주요 게임 기업을 위주로 M&A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8년에는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전체 250억 달러(한화 약 28조 3,100억 원)의 게임 산업 거래가 발생했으며, 이 중 M&A는 201억 달러(한화 약 22조 7,600억 원)를 차지했다.

 

상반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일렉트로닉 아츠(EA), 블루홀(Bluehole) 등이 주요 M&A를 진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롤플레잉 게임 개발사 옵시디언(Obsidian) 인수, 중국의 세기화통(Zhejiang Century Huatong)이 샨다 게임즈(Shanda Games)의 게임 부분 자산 인수가 화제였다.

 

지난 5년간 가장 큰 규모의 M&A는 2016년 텐센트(Tencent)가 ‘클래쉬 오브 클랜즈(Clash of Clans)’로 유명한 핀란드 게임기업 슈퍼셀(Supercell)을 86억 달러(한화 약 9조 7,400억 원)에 인수한 사례가 있으며, 주식인수 방법을 통해 소프트뱅크(Softbank)가 가지고 있던 72.2%를 포함한 총 84.3%의 지분을 가지게 되어 실질적인 기업인수를 완료한 사례가 있다.

 

2018년 e-스포츠의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채택, 펍지, 로스트아크 등 국내 게임의 글로벌 흥행에 뒤따라 2019년에도 다양한 게임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활발한 M&A가 이뤄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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