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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03  박나현 기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대전에 새 보금자리 마련

▲ 좌측부터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 황명구 팀장, 충남대 창업재단 권택근 이사장,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 스타트업 파크 추진단 안기돈 단장, 대전시 과학특구과 우성명 사무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공성현 사무국장 (출처:한국벤처창업학회)
 

 

중기부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기술혁신 창업과 성장을 위해 창업투자 매개의 전문 역할을 수행하는 액셀러레이터를 등록제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160여개 액셀러레이터가 등록되어 활동 중이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등록 액셀러레이터를 대표하는 협회로, 2017년 말 액셀러레이터의 권익보호와 공동성장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그리고, 협회는 국내 액셀러레이터를 대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국구 활동을 전개하고, 협회 회원사와 정부간 긴밀한 소통 채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존 부산에 위치했던 사무국을 대전으로 이전하는 현판식을 오늘(2일) 개최하였다.

 

협회는 특히, 금년 상반기 ‘액셀러레이터 전문가 교육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창업투자 전문 영역의 액셀러레이터 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 각 지역별 지부(총 5개 권역)를 둠으로써 공동투자IR 행사, 액셀러레이터간 교류와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한 국내 혁신기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중국 하얼빈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현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수행 중이다.

 

협회 회장(이준배)은 ‘전세계적으로 액셀러레이터 산업은 스타트업의 안정적 출발과 성장가속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 혁신기술 창업을 통한 경제성장에 있어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육성이 매우 중요 부분임에 틀림없다. 그런 의미에서 대전은 혁신기술 창업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창립 2년차에 접어드는 우리 협회는 금년 대전 시대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액셀러레이터의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화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협회 사무국 이전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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