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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0  박민주 기자
우버, 전동 자전거-스쿠터 서비스 확대
- 美 샌디에이고∙애틀랜타서 서비스 개시

▲우버의 모빌리티 서비스(출처 : 우버)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던 우버(UBER)가 이제 자전거, 스쿠터 등의 마이크로 모빌리티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버는 샌디에이고와 애틀랜타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사업 운영이 성공적일시, 향후 타지역으로 광범위하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버는 또한 인수기업인 점프 바이크와 점프 스쿠터 뿐만 아니라 경쟁업체인 라임(Lime)의 스쿠터를 본 서비스에 포함하여 고객에게 탈 것을 제공한다. 라임의 서비스가 포함된 것은 우버가 교통을 위한 원스톱 숍으로서 선도하고자 하는 바람을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우버 CEO인 다라 코스로샤히는 ‘우버는 교통의 아마존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버의 모빌리티 서비스 지도(출처 : 우버)

우버에 따르면 우버를 사용하는 여행자 5명 중 1명은 1마일 미만을 여행하고 거의 절반은 3마일 미만이며, 작년 운영 수치에 따르면 전동 자전거 이용자들은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자동차 사용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우버에선 환영하는 입장이다.

 

우버의 신모빌리티 플랫폼 총괄인 빌리 거니어는 "앞으로 교통체증에 갇힐 때 우버를 활용해서 스쿠터를 타고 빠르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우버를 통해) 사람들이 교통을 선택할 때 다양한 모빌리티 옵션과 최적의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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