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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01  이선미 기자
미국 운동 멤버십 서비스 ‘ClassPass’, 기업용 웰니스 프로그램 소개
- 기업 고객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운동 스튜디오 사용 및 콘텐츠를 제공하여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해

▲ Class pass (출처 : https://classpass.com)

 

글로벌 운동 멤버십 서비스인 클래스패스(ClassPass)가 기업 대상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어 소개했다.

 

2013년 미국 뉴욕에 설립된 이 기업은 매월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여 크레딧을 받아 지역 기반의 스튜디오/운동공간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른 설정 필요 없이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운동 시설을 사용하며, 평소 너무 비싸서 등록하지 못했던 운동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클래스패스는 페이스북, 구글, 모건스탠리, 사우스웨스트 에어 라인 등 다양한 기업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 담당 계약을 맺으면서 또 다른 수익 흐름을 만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회사 직원들에게 배리의 부츠 캠프, 플라이휠 스포츠, 코어 파워 요가와 같은 스튜디오 브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 2,500개 도시에서 22,000명 이상의 스튜디오 파트너의 ClassPass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기업 파트너들에게는 맞춤형 오디오 및 비디오의 운동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대형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 발표로 클래스패스는 직원들이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때만 요금을 부과하며, 고용주들은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가 학점을 제공함으로써 좋은 자기계발 활동에 대한 보상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클래스패스의 한 관계자는 ‘기업 전용 프로그램은 다양한 임직원 규모의 고용주들이 전 세계 직원들에게 원스톱으로 건강함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번 출시로 고용주 및 고용인들을 위한 좋은 건강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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