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1.13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4395
발행일: 2019/10/08  박현정 기자
일본, 하반기 식품업계 트렌드
- 간편한 일품요리가 출시되어 맛있고 든든한 한 끼 유행

▲ (출처 : pixabay)

 

코트라 오사카 무역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식품업계에는 저출산, 1인 가구, 맞벌이 부부를 의식한 간편함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계속되고 있다. 다만 오랜 기간 소비자를 자극했던 ‘저당질’, ‘건강한 식사’라는 키워드에서 독신 남성을 위해 용량을 늘린 맛있는 한 끼 제품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출산의 영향으로 냉동식품 시장 내에 어린이용 도시락 반찬의 비중이 축소되고 있지만 맞벌이 가구를 위한 ‘어른용 도시락 반찬’을 표방한 제품의 출시가 계속돼 냉동식품의 70%를 어른용 수요가 차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고영양’, ‘건강식’을 중심으로 한 ‘건강지향’ 붐이 계속되어 왔다. 일본 정책금융공재 농림 수산사업의 ‘2019년 1월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건강지향’ 붐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지속한 건강 붐에 대한 반동으로 편의점 판매를 통해서 인기를 끌었던 맛과 양을 중시한 제품들이 가정용 조리 제품으로 출시되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의 사용, 음식을 테이크 아웃 해 먹는 습관 등 현대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식품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 스마트 폰을 보면서 밥을 먹는 Z세대를 주로 타깃해 식품을 한 손에 쥐고 먹는 형태로 만들거나 접어서 먹을 수 있는 패키징을 통해서 그릇이나 수저가 필요 없는 간편식을 판매하고 있다.

 

도쿄의 식품유통업체 H사의 외식 기업부 담당자에 따르면 ‘일본 식품 시장은 모든 상품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상품군이 다양하며, 소비자의 입맛이 까다로워 다채롭고 맛있는 제품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