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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8  박현정 기자
소프트뱅크, 새로운 스마트시티 주목
- Softbank World 2019 ‘테크놀로지 콜라보레이션’

코트라 도쿄무역관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 7월 ‘Softbank World 2019’를 개최하였다. Softbank World 2019는 소프트뱅크 주식회사가 주최하는 IT 솔루션 쇼케이스 이벤트로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 Softbank World 2019 등단기업(출처 : Softbank World 2019 프로그램으로부터 발췌(전체 기업 중 일부만 표시))

 

소프트뱅크는 Vision Fund를 통해 AI에 특화해 다발적인 집중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 개최된 소프트뱅크 대표이사 손정의의 특별강연에서는 ‘Vision Fund’로부터 투자를 받는 기업 중 OYO Hotels, Paytm, Grab, Plenty 등 4개사의 대표가 AI를 사용한 기업사례를 소개하였다.

 

소프트뱅크가 투자하는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No.1 기업, 또는 이에 필적하는 기업이다. 소프트뱅크는 이들에게 투자하여 그 투자처의 시너지(군)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해당 기업들에서는 모두 AI를 이용한 사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Softbank World 2019를 살펴보면  소프트뱅크에서는 IoT 플랫폼 제공을 통해 기업과 지자체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회사에서의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 가치 창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 발표에서는 ①MaaS, ②스마트 빌딩, ③스마트시티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소프트뱅크의 이마이 야스유키 부사장은 서두 인사에서 소프트뱅크와 각 지자체 및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MaaS 사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구체적으로 MONET(도요타자동차와의 합병회사), SB Drive(자율주행), DiDi(택시 배차 서비스), Hello Cycling(자동차 셰어링) 등에 출자하고 있으며 각각 실증실험을 진행 중이다.

 

소프트뱅크와 관련된 스마트시티사업의 키워드로는 5G, AI, 지방 창생(創生), IoT, 로봇 등이 꼽혔으며, 도심·지방의 도시가 안고 있는 각각의 고민을 디지털화를 통해 쾌적한 환경으로 이끌 계획이다. 내년에는 소프트뱅크 본사를 다케시바에서 개발 중인 스마트 빌딩으로 이전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처럼 소프트뱅크는 5G, IoT, AI, RPA, 보안, 클라우드, 디지털 마케팅, Working Style 개혁, 스마트시티, 지방 창생 등 폭넓은 분야에 관심을 두고 투자하고 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IoT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IT 기업과의 기술 제휴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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