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8.4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4504
발행일: 2019/11/13  안소희 기자
대구 연구개발특구, 와이앤아처와 글로벌 데모데이 ‘A-STREAM’ 개최
40여 개 팀, 중국 선전에서 벤처캐피털 등 40여 명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본부장 김용욱, 이하 대구특구)는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와 함께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글로벌 데모데이 'A-STREA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STREAM'에는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 전문가와 한국,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스타트업 및 대학생, 국내외 투자자들과 해외 액셀러레이터 대공방, 트러블메이커 등 창업 유관 기관 관계자를 비롯하여 국내외 언론사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해 스타트업 축제를 즐겼다.

 


대구특구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를 통해 선발된 브이에스팜텍, 엘케이테크, 오프널, 옴니아트, 위아프렌즈, 이랑텍, 이뮨스퀘어, 이해라이프스타일, 지비소프트 등 대구특구 기업 9사와 함께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40여 개 기업들은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등 40여 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가졌다.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투자유치·글로벌 진출 관련 기본 교육 △멘토링 및 액셀러레이팅 △기업설명회 등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역량 강화 노하우를 단계별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IR에 나선 9개 팀은 혁신 소비재, 소재 부품, 플랫폼 서비스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예비창업 스타트업도 1개 포함됐다.


하드웨어 인큐베이터 및 액셀러레이터 '대공방' 견학, 선전 하이테크박람회 참관, 화창베이 전자상가 포로토타입 전문 제작소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기업설명회 이후에는 국내외 투자자들 및 업계 관계자들과 부스 상담, VC 라운드 테이블, 네트워크 파티 등의 시간를 갖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글로벌 진출과 투자에 대한 심도 있는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특히 프랑스의 한 관계자는 "시장성과 기술력이 높은 한국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협업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IR 피칭 경쟁을 통해 5G RF필터를 생산하는 '이랑텍'은 우수기업 트로피 수상 및 10만달러의 시드머니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브이에스팜텍·위아프렌즈·지비소프트 등 3개 기업은 중국 액셀러레이터 대공방과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보였다.

 


지비소프트 박기범 대표는 "(A-STREAM을 통해)다양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그동안 고민해오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얻어 기쁘지만, 동시에 유사한 아이템을 준비중인 기업을 만나게되어 고민이 많아졌다"면서 "중국 대공방 등 해외 기관,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제품 제작 등 초기 스타트업 기업이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에 대해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를 표했다.


A-STREAM을 주최한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는 "중국에서 국내 액셀러레이터가 주최가 되어 행사를 진행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A-STREAM이라는 의미처럼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서 와이앤아처가 산업의 흐름을 주도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