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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16  장인완 기자
국내 최초 WIFI 활용한 단독형 스마트 화재 연기 감지기 “싸이렌콜” 출시
–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감지 정보 전달, 초기화재 진압 쉬워지고, 노인 및 장애인 주택에 실질적 도움 줘

▲ 윈클린(주) 홈페이지(출처: 윈클린(주))
 

 

윈클린(주)에서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연기감지경보기 “싸이렌콜”을 출시하여 연기로 인한 화재 등을 외부에서도 알 수 있게 되어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존 단독형 연기감지경보기 제품은 외출, 여행, 출근 등의 경우 화재 연기 감지 정보를 전달받을 수 없어 화재 진화 타임을 놓치게 되어 피해를 키우게 되지만, 싸이렌콜은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실시간 화재 연기 감지 정보를 전달받아 초기 진화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존 화재경보기에서도 수신기를 통해 관리사무실 등으로 전달하는 것이 있었으나, 공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싼 가격으로 쉽게 설치하기 어려웠던 점을 싸이렌콜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싸이렌콜은 인터넷 WIFI 공유기와 무선으로 연결하면 외부에 있을 때에도 연기 감지 경보를 스마트폰 앱과 문자로 전달받을 수 있으며, 가족, 친구 등을 앱에 등록하면 함께 전달받을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이 5년에서 10년으로 길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외국 제품과 차별성이며, 현재 국내에서 처음 출시한 제품으로 소방산업기술원의 KFI 형식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해외 스마트연기감지기로는 대표적으로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의 제품과 샤오미 등의 몇몇 제품이 있으나 소방산업기술원의 KFI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이고, 배터리를 자주 교체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게이트웨이를 별도로 구매하여야 하거나, 연기 감지 정보를 텍스트 메시지로만 알려주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싸이렌콜은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되며,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WIFI 공유기로 외국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다양한 외국어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윈클린(주) 박영재 대표는 2010년 국내 최초 스마트폰 부동산거래 앱 부동산 메이트를 출시하였고, 2012년 임대를 하였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싸이렌콜를 개발하게 되었다. 싸이렌콜은 다음 달 단독형 스마트 일산화탄소 감지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스마트방범 감지기 등 다양한 스마트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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