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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16  이호재 기자
제주 스타트업, ‘드론오렌지’ 팁스(TIPS)프로그램 선정

▲ (출처: TIPS)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기업인 “드론오렌지(대표이사 정념)”가 선정되었다.

 

2015년 12월, 설립된 (주)드론오렌지는 ‘드론 촬영을 통해 확보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위치기반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회사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창업하였으며, 제주한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제주테크노파크·제주영상문화진흥원 등의 지원/육성을 통해 제주의 대표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사진측량 후처리 전문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스위스 기업 ‘Pix4D’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주)드론오렌지의 팁스(TIPS) 선정에는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의 IT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4차 산업혁명 펀드(1차 150억 원, 2차 160억 원) 결성을 통한 과감한 투자와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개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제주도 1차<4차산업혁명펀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인라이트벤처스(펀드 운용사)가 전략적으로 조성하였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월 진행된 웰컴투팁스(Welcome to TIPS) 제주행사를 통해 발굴되어 투자 및 금번 선정까지 이어진 지역 창업창태계 조성을 위한 중앙 정부 부처와 지자체, 운용사 간 협업이 결실을 맺은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담당(박형묵 사무관)은 “팁스(TIPS)프로그램이 스타트업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이룬 성과를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의 유망 기술기업까지 저변을 확대하는데 중점적으로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라며 금번 같은 사례가 여타 지역에서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주)드론오렌지의 정념 대표이사는 “세계적 기술트랜드의 핵심 키워드인 드론과 공간정보(디지털트윈) 그리고 증강현실(AR)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융합서비스의 개발과 실증을 통해, 제주도를 본사로 글로벌기업으로서 성장을 목표”라고 기업의 비전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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