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5.26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4828
발행일: 2020/05/19  안소희 기자
인텔, 서비스형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무빗’ 1조 원 인수
- 2030년 완전체 모빌리티 제공 목표

▲ (출처: 인텔)

 

인텔이 서비스형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무빗(Moovit)을 9억 달러(약 1조 1,0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무빗은 대중교통, 자전거, 스쿠터 서비스, 호출 서비스, 카셰어링 등을 결합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복합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이다. 인텔 모비아이(Mobileye)는 무빗을 인수하면서 2030년 약 1,600억 원 달러 규모의 로보택시 서비스 등 완전체 모빌리티 기업이 되고자 하는 계획에 첫발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무빗은 2012년 설립하여 약 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운영 업체 및 관련 당국으로부터 받은 정보와 사용자 커뮤니티의 실시간 정보를 결합해 이동에 가장 적합한 경로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현재 8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MaaS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립했다. 

 

무빗의 니르 에레즈 CEO는 “무빗 사용자들의 일상적인 이동 습관 및 요구 사항을 자율주행차로 가능한 첨단의 안전하고 저렴하며 친환경적인 교통수단과 결합해 도시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모빌아이 암논 샤슈아 CEO는 “무빗은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이 신뢰하는 강력한 브랜드로 모빌아이의 맵핑, 자율주행기술에 대한 폭넓은 역량과 함께 모빌아이의 미래 모빌리티를 혁신하기 위한 타임라인을 가속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모빌아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무빗의 대규모 독점 운송 데이터세트를 활용해 예측 기술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