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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18  서용원 인턴
직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최초의 B2B 수면지도 플랫폼, Shleep

▲ ▲ Shleep 로고 (출처: Shleep 홈페이지)
 

 

네덜란드의 전기/전자업체인 Philips는 지난해 3월, 12개국의 11,000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4% 이상이 지난 5년 동안 자신의 수면상태는 더욱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수면부족은 대부분의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이다. 직원들의 수면장애는 회사의 생산성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이는 개인의 고민만이 아닌 회사 차원에서도 1순위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EU-Startups 기사 내의 한 조사에 따르면 고용자들의 40%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수면에 관한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공동 설립자인 엘스 반 더 헬름(Els van der Helm)과 요란 알버스(Joran Albers)는 회사와 직원들이 겪고 있는 이러한 수면에 관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각 회사가 원하는 해결볍에 따라 수면장애를 고칠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했다.

 

Shleep은 2017년부터 수면 과학자와 신경학 박사들로부터 얻은 자문을 통해 수면지도 앱을 개발해 운영해오고 있다. 앱을 실행시키면 제일 먼저 개인 수면 습관과 관련된 설문조사가 나온다. 고객은 설문조사에 응답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개인에게 맞춤화된 수면 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 4주 코스로 수면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활동, 그룹 컨설팅, 수면 과학 영상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기본 코스 이후에도 팀원들이 올바른 수면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활동 목표를 확인하고, 매일 퍼포먼스를 기록하여 수면 개선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현재 기업 대상 서비스는 40명 이상 규모의 회사들을 주요 타겟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Huffington Post, Deloitte, Spotify 등이 있다. 고객사는 Shleep의 서비스를 통해서 직원들의 번아웃(Burnout_탈진)을 예방하고 개인의 생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지금까지 Shleep의 고객사들은 직원들의 수면부족을 50%까지 줄이고 생산성이 25% 향상되는 등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리뷰를 남겼다.

 

Shleep은 지난 2019년 9월 Global Founders Capital과 Health Innovations로부터 Seed Round에서 140만 유로(한화 약 19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알버스는 이 투자로 더 다양한 고객들에게 빠르게 다가가도록 플랫폼의 규모를 확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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