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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03  이경호 기자
일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조사
- 큰 폭의 마이너스 영향이 6.2포인트 확대
- 특히, 숙박·요식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일본 중소기구(中小機構, 독립행정법인 중소기업기반 정비기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중소·소규모 기업 영향 조사(5월도)”를 발표했다. 전국의 중소·소규모 기업 약 2,000개사(개인사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5월 28일~31일(4일간) 실시했다.

 

작년 5월 대비 실적 영향은 "대폭적인 마이너스 영향이 발생(47.3 %) “이 가장 많았고, 지난 조사에 비해 6.2% 증가했다. 마이너스 영향이 발생·발생 전망의 답변 비율의 합계는 79.1 %로 지난 조사의 79.2 %와 거의 동일하다. 거의 모든 업종에서 "대폭적인 마이너스 영향이 발생”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서비스업 (숙박·음식)”는 마이너스 영향이 발생·발생 가능성의 비율이 94.5 %에 이른다.

 

▲ 기업별 실적 영향 (출처: 독립행정법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
 

 

5월 비상사태 선언 해제 후에도 계속 사업면의 대책은 "대책 예정 없음(30.8 %)”이 가장 많았고, “공적 지원의 활용·정보 수집(27.0 %)”, "새로운 제품·서비스 개발(23.2 %)“이 뒤를 이었다. 노무 대책은 "장비(마스크·제균 스프레이) 배포 및 설치(48.0 %)”가 가장 많았고 “대책 예정 없음(27.0 %)”, “인적 거리 소셜 디스턴스의 확보(26.5 %)”가 뒤를 이었다.


현재의 대책과 향후 계속 대책과 대비는 "새로운 상품 · 서비스 개발", "기존 제품·서비스의 제공 방법 재검토”의 증가세를 보이는 되는 한편, “출퇴근 시간의 재검토”, “텔레워크(재택근무)” 등이 감소 경향이 있다. 이보다 서서히 출근 제한을 해제하면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응답자의 직장에서 요구되는 지원은 "특단의 지원 요청하지 않았다(33.1 %)”가 가장 많았고, “무이자·저금리 대출(31.9 %)”, “휴업·사업 손실에 대한 보상금(27.3 %)” 등 재정적 지원 요구가 전회 조사에 이어 많이 볼 수 있다.


한편 “기업·창업 지원”, “창구 온라인으로 개별 상담”,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대한 지원 요구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는 장래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확대 추세이기 때문에 자금면의 충당 지원을 요구하는 의견이 특히 많아진 걸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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