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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11  문정원 기자
포스트코로나 시대 놀라운 언택트 교육 경험 선사하는 마블러스
– 실감형 기술과 감성 A.I.를 활용한 솔루션 ‘MEE’ 개발 및 신제품 출시

실감형 기술과 인공지능 등의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마블러스(MARVRUS)는 2019년에 ‘1초 만에 해외연수’라는 컨셉으로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어학 제품인 ‘스피킷(SPEAKIT)’을 개발하여 출시했다.
 
‘스피킷(SPEAKIT)’은 시간적, 경제적 이유 등으로 실제 어학 연수를 가기 어려운 사용자들을 위해 360도 실사 영상 기반의 가상현실 상황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기획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SK텔레콤, 멀티캠퍼스 독점 계약 및 공동 출시를 진행했다. 특히 2019년 4월 세계 최초의 5G, VR 교육 서비스로 시장에 출시되어 국내외 통신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 미(MEE) 엔진 (출처 : 마블러스)
 
마블러스는 디지털 어학 제품의 출시 후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용자의 감성 및 비언어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특화된 ‘미(MEE; Marvrus Emotion Engine)’를 추가적으로 개발했다.
 
‘미(MEE)’는 모바일, 태블릿, PC 등에 부착된 RGB카메라 및 마이크를 통해 비접촉으로 영상 및 음성을 수집하여 얼굴, 생체, 음성인식을 하는 엔진이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발화의 내용, 발음, 억양, 강세 같은 전통적 언어 요소에 표정, 시선, 감정, 긴장감, 제스처 등의 비언어 요소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해 어학 제품의 사용자의 커뮤니케이션 향상 역량을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미(MEE)’ 시스템은 학습 시 자리 이탈 여부 및 학습 몰입도, 집중도, 참여도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어학 제품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 및 화상 교육에 접목되고 있다. 한솔교육과는 미취학아동 대상 디지털 한글 교육에 ‘미(MEE)’를 도입하여 선호 및 감성 기반의 개인 맞춤형 환기 서비스 및 학부모 대상 리포팅 서비스를 개발하여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교와는 5년 로열티 계약을 통해 써밋 스피킹 신제품 공동 개발 및 출시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키즈부터 성인 대상까지 기존 교육 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마블러스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분야에서 놀라운 사용자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 해 말 중국, 일본 기술창업경진대회에서 현지 및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 수상을 하기도 했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산업이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교육에 특화된 자체 서비스를 출시 준비 중이며, 엔터테인먼트, 리테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 또한 파트너십을 통해 순차적으로 솔루션을 적용 및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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