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1.26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5016
발행일: 2020/08/11  안소희 기자
코로나19로 멈춘 글로벌 활로, 스타트업의 도전으로 해법을 찾다
-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중국 하얼빈 시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 개소
- 혁신 스타트업 20여개사, ‘한중신속통로’활용하여 올해 최초 글로벌 진출 시도

▲ 이준배 협회장 (출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막혀버린 글로벌 진출의 판로, 민간이 결국 판로 개척을 위해 뛰어들었다.

 

8월 10일 오늘,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이준배)는 중국 하얼빈 시와 함께 한중간 스타트업 진출의 교두보 격인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를 하얼빈 시내에 개소했다.

 

협회는 하얼빈 시 빈서지구내 총 500평 규모의 건물 1개 층을 리모델링하여, 한국과 중국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 & 액셀러레이팅’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 투자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센터는 중국 현지진출 기업의 사무 및 거주 인프라를 제공하고, 하얼빈 시 ‘독수리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100만 위안(1억 7천만 원 상당)의 글로벌 사업화 자금 지원, 비즈니스 매칭 및 투자연계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현지 진출을 적극 돕는다.

 

▲ MOU 체결식 모습 (출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특히, 대한민국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이면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할 계획이며 중국 현지 투자자(VC)와의 투자연계, 중국형 액셀러레이터 육성 등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번 개소식에서 협회는 중국 현지 투자사인 위해위고투자유한공사, 청도청송창업투자, 하얼빈공업투자그룹 세 곳과 전략적 협약을 맺어 중국 진출기업의 민간투자연계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또한, 협회는 올해 코로나19로 막혀있던 한중간 경제교류 활동에 최초로 지난 26일 국내 혁신 스타트업 15개사를 이끌고 ‘한중신속통로’를 이용하여 하얼빈으로 입국했다.

 

우리랑코리아 등 15개 기업은 중국 진출을 위한 투자연계, 비즈니스 연계 등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 통해 사전 조율했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투자유치와 사업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이번 진출 기업 중 10개 기업은 하얼빈 시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지원 사업인 ‘독수리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최대 100만 위안을 지원받아 실질적인 중국 진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향후 기업은 현지 비즈니스를 위한 법인 설립과 한중국제혁신창업 입주 등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얼어붙은 요즘, 글로벌 진출이 기업 존폐에 달려있는 스타트업에게 또 다른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 개소를 계기로 민간 중심의 도전적인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고, 보육과 투자를 아우르는 액셀러레이터에 의한 성공적인 글로벌 창업 사례가 지속 창출되리라 여겨진다. 더욱이 ‘한중신속통로’ 제도 덕분에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안전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 모습 (출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하얼빈 시 손철 시장은 개소식에서 “한중은 유구한 세월을 함께한 이웃 국가이고, 특히 하얼빈 시는 한국의 특별한 역사 장면 장면을 함께한 인연이 있어 한국인에게 친숙한 지역이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를 중심으로 혁신 스타트업이 하얼빈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