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12.5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5227
발행일: 2020/11/20  김현수 기자
[미래의 유니콘 기업을 꿈꾸다] ②공부백반, 더블유파이브, 라이브RIVE, 메디버디

▲ 공부백반 플랫폼을 보여주는 류의정 대표 (출처: 공부백반)

 

‘공부백반’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사교육 중개 플랫폼으로 전국의 학원과 공부방,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탐색할 수 있다. 학원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들은 꽤 있지만, 학원의 이름이나 지역명으로 검색하는 두 가지 방식의 탐색 기능만을 제공하거나, 그 학원의 정보 또한 홍보성 포스터, 도로명주소 등 피상적이고 무의미한 정보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 등록하는 학원이 최소한 실존하는지, 정보를 수정하는 사람이 그 시설의 관리자가 맞는지 등에 대해서 검증 과정이 전무하다 보니 신뢰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공부백반은 이러한 문제점들에 착안해 80개 필터와 해시태그, 개인별 큐레이션 제공 등 탐색방법을 다각화했다. 단순히 학원 웹사이트들을 서비스에 모아놓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가 선택과 탐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정보 분류 방식을 다양화했다. 


또한 학원 뿐 아니라 공부방, 그룹과외, 독서실, 스터디카페까지 학업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자체 제작한 알고리즘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학업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다. 공부백반 류의정 대표는 “스타강사, 베스트셀러 저자 등 학업 고수들을 정기 칼럼니스트로 쓰는 등 보다 영질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프로듀싱하는 더블유파이브 (출처:더블유파이브)


더블유파이브는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K-POP을 프로듀싱하고 국내·외 레이블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있다. 더블유파이브는 영국, 미국, 호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레코드 레이블 작가진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한국 감성에 맞는 트랙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역량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 대형기획사들의 주문을 받아 음악을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세종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과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음락 퀄리티 선별 AI, 콘텐츠 타겟 시장을 분석하는 AI 등을 개발 예정 중이다. 더블유파이브 김윤수 대표는 “맞춤형 고퀄리티 K-POP을 제작해 세계진출을 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 라이브RIVE 김이솔 대표 (출처: 라이브RIVE)


“평소에는 저장을, 필요할 땐 소송을!” 
라이브RIVE는 데이터와 집단 지성을 활용한 ‘사이버 범죄·명예훼손 증거물’ 공동 저장형 소송연계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라이브RIVE는 악성댓글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제보 할 수 있고 증거물 저장소 오픈 요청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매달 정기적으로 고객사와 관련된 악성 콘텐츠를 모니터링 해 삭제 요청 대행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라이브RIVE 김이솔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사이버 명예훼손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AI 개발 및 도입 예정”이라고 밝혔다. 

 

▲ 메디버디 안준규 대표 (출처: 메디버디)


메디버디는 ‘약은 약사에게 의약품 소비에 기술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올바를 건강기능식품 소비를 위한 ‘약사-소비자’ 연결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소비자들은 플랫폼 내에서 약사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추천받고 복약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메디버디 안준규 대표는 “11월 중으로 베타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사전 가입 신청 약사만 22명에 이른다”며 “의약품 소비 및 유통과정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