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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6  김현수 기자
[인터뷰]궁극적 기술브랜드 지주회사로 성장하길 꿈꾸는 ‘에브리틱’
- 이성환 대표 “좋은 제품을 만들게 되었을 때는 그만큼의 호응이 오는 직관적이고 투명한 구조… 창업 결심”

▲ 왼족부터 이성환대표, 양정구 대표(출처: 에브리틱)
 


현재 근감소증을 위해 하루 2포 복용하는 의약품 프로틱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는 스타트업 에브리틱의 궁극적 목표는 기술브랜드 지주회사로의 성장이다.

 

에브리틱 이성환 대표는 “현재 에브리틱에선 의약품 프로틱 제조에 있어 가공식품 제조 단계까지 진행됐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예비창업패키지 멘토를 통해 의료원 기술지주 주주들과의 미팅을 준비 중에 있다”며 “프로틱의 경우 해외 기준으로는 시니어 뉴트리션 마켓에 해당하며, 2017년 174억 달러에서 2026년 310억 달러로 2배가량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을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이 대표는 창업만큼이나 확실하게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이를 대중적으로 검증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창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그는 “구매라는 절차를 통해 사람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좋은 제품을 만들게 되었을 때는 그만큼의 호응이 오는 직관적이고 투명한 구조가 마음에 들었다”며 “마침 캠퍼스타운과 같이 대학생들이 보다 자유롭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에브리틱을 앞세워 창업을 시도하게 됐다”고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에브리틱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의 생산품에 하나의 기술, 그리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엮어낼 수 있는 기술브랜드 지주회사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에브리틱은 창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의료원 기술지주회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사업자등록 후 2달 만에, 그리고 해당 아이템을 생각한지 4달 만에 성공적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해 출시할 수 있었다. 이후 와디즈를 이용하여 사전 조사를 진행한 결과 1천 97만 원 펀딩으로 상당히 호응도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발족하는 의료원 기술지주회사와 예비창업패키지 멘토를 통해 만나게 된 유사 분야의 R&D 기업이 속해있는 고려대의료원 기술지주회사와의 네트워킹까지 갖춰져 있다. 실제적인 건강기능 개선 효과까지도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 에브리틱 의약픔 '프로틱'(출처: 에브리틱)

 

이 대표는 창업을 하는 데 있어 마케팅에 대한 경험 부족을 어려운 점으로 손 꼽았다.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매 전환’을 가장 효율적으로 유도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어떤 순간에는 제품이 전혀 팔리지 않아 걱정이 되고, 어떤 순간에는 제품의 재고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11월 중순 신촌 에스큐브 입주 이후 앞으로 에브리틱 팀이 함께 배워나가며 상호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나갈 방향성도 찾았다.

 

이 대표는 “캠퍼스타운 협약으로 진행한 11번가 특판사업, 와디즈 추천으로 입점하게 된 리앤드몰, 자체 스마트스토어, 현대백화점 식품관을 주요한 향후 판매 전력으로 두고 있다”며 “현재 2곳의 헬스장과 제휴를 맺어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전폭적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판매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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