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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3  서영진 기자
중고차 매매 스타트업 ‘CARS 24’, 2억 5,860만 달러 투자유치
- 인도 중고차 시장의 메인 플레이어로 급부상

▲ CARS24의 중고차 배송 서비스 (출처 : Cars24)

 

인도의 유니콘 중고차 장터 ‘Cars24’가 시리즈 F 라운드에서 2억 5,86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에는 DST Asia, Alpha Wave Incubation, 텐센트, Moore Strategic Ventures, Exor Seeds 등이 참여했으며, 이 중, DST, Moore Strategic Ventures는 지난해 11월에 있던 2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E라운드에 이어 재투자를 결정하였다.


인도 최대 자동차회사 마루티 스즈키 공장과 본사, 인도 2위 자동차 회사인 현대 모터 인디아 (India), BMW 등이 소재한 인도 자동차의 성지 (聖地), 구르가온에 기반을 둔 Cars24는 현재 인도에서 가장 주목 되는 온라인 중고차 시장 거래 플랫폼이다.


2015년 설립된 회사는, 2019년 까지는 딜러를 대신하여 자동차를 구입할 뿐인 서비스였지만, 소매 판매로 사업을 다각화 하고,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입지를 강화했다. 그 결과, 인도 시장의 메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며 해외의 중동, 호주, 영국에도 사업을 확장 하기에 이르렀다.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사람들이 대중교통 이용을 줄인 것의 영향으로,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 중고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이 Car24이 빠르게 성장한 요인으로 꼽힌다. 거기에,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자동차 업체들의 생산량 감소 역시 신차를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Cars24로 이끌어 성장의 견인차가 되었다.


Cars24이 가진 강점에는 편의성이 있다. Cars24의 중고차 판매자는 온라인 평가를 통해 가격을 책정 받고 Cars24의 오프라인 지점에 차를 넘기거나 자택에서 차를 배송하여 판매한다. 이 모든 과정에는 1시간이 걸린다고 Cars24측은 주장한다. 반대로, 구매자는 온라인을 통해 가격을 보며, 인터넷 쇼핑을 하듯 차를 배송 받을 수 있고, 7일간 시범운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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