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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3  김대연 기자
사이시옷,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하여 메타버스를 향해 도약
- 어플리케이션과 플레이키트를 통해 애니메이션, 모바일 제스처, AR, VR 등의 기능이 더해져 보다 몰입감 있는 시간여행 가능

▲ 꺼지지 않는 불빛: 호미곶 그곳 (출처: 사이시옷)

 

사이시옷(대표 김경민)은 지역과 사람 사이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지역형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사이시옷은 여행자의 행위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을 실현하고자, 추리게임 여행 플랫폼인 ‘시공간’을 올해 3월 론칭했다. 


시공간은 지역의 몰랐던 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시공간을 통해 경주 ‘물오름달 열닷새’, 포항 ‘별의 기억1: 빛의 제국의 시작’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1일부터 15일간 와디즈를 통해 3번째 콘텐츠인 포항 ‘꺼지지 않는 불빛: 호미곶 그곳’을 론칭할 예정이다.
   

시공간의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과 플레이키트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관광형 미션 게임의 스토리를 탄탄하게 뒷받침해 주는 애니메이션과 모바일 제스처, AR, VR 등의 기능이 더해져 보다 몰입감 있는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한 시공간의 모든 콘텐츠는 개별 여행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야외에서 개별적으로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활동에 대한 우려가 커진 여행자들에게 언택트 여행으로 적합하다.


사이시옷은 여행지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플랫폼 내 포인트 적립과 기부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에서 지출한 영수증을 앱 내에서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여행자들은 이 포인트로 지역 취약 계층에 기부할 수 있어 공정여행을 실현할 수 있다.


사이시옷 관계자는 “(시공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비되고 잊혀지는 인스턴트 여행이 아닌, 지역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즐기는 여행이 될길 원하다.”면서, “그러다 보면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여행지를 관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시옷은 2021 경북콘텐츠기업 투자·매칭데이에서 ‘별의 기억1: 빛의 제국의 시작’ 콘텐츠로 동상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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