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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3  임연희 기자
OGQ, 67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 당초 예상보다 390억원 규모 초과 달성

▲ OGQ 백그라운즈 (출처: OGQ)

 

저작권 콘텐츠 마켓 OGQ(오지큐)가 67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아프리카TV를 비롯하여, 디에스자산운용, 대신증권,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로 참여했다.


2011년 설립된 스타트업인 오지큐는 배경화면 다운로드 앱 'OGQ 백그라운드'를 내놓으며 인기를 끌었다. 전 세계 200개국에서 누적 2억50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 걱정없이 누구나 무료로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게 했다. 오지큐는 이미지나 효과음 같은 무형 콘텐츠 뿐만 아니라 스티커나 디지털 액세서리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OGQ 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만든 이미지, 동영상, 폰트, 스티커, 음원은 물론 메타버스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3D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다.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한다.


오지큐는 2017년 네이버로부터 75억원, 아프리카TV로부터 50억원을 각각 투자받고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OGQ 마켓 역시 네이버와 아프리카TV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회사는 2018년 네이버의 콘텐츠 유통 플랫폼 '그라폴리오마켓'을 인수한 데 이어 네이버의 워치페이스(시계 배경화면) 서비스 '워치마스터', 이모티콘·스티커 플랫폼 ‘리슨소프트’, 외상결제 커머스 ‘우먼스톡’ 등을 줄줄이 인수하며 덩치를 키웠다.


이번 투자는 당초 예상보다 390억원 규모 초과 달성했다. 투자자들은 OGQ가 향후 지식재산권(IP) 콘텐츠, IP 상품 커머스 등 사업 확장은 물론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 토큰) 등 신규 시장으로의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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