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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6   안소희 기자
저출산 극복을 위한 리빙랩 사업_난임자를 위한 오프라인 강좌

▲ 난임자를 위한 오프라인 강좌 진행 사진(출처: 디에이블)

 

대구시는 2021년 주만연합형 대학육성사업의 하나인 “대구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한 리빙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11월 16일(화) 난임자를 위한 오프라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9월 이은 2차 오프라인 강연으로 지역 내 저출산 개선을 위해 난임자를 초대해서 이뤄졌다. 강연은 “난임 여성을 위한 일상생활 건강관리, 난임 A to Z”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난임 전문가와 난임자들이 직접 소통하였다. 강연은 대구시 주최로 대구대학교 부설 난임연구소가 주관하고 여성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펨테크기업 (주)디에이블이 운영을 맡았다.


(주)디에이블의 소지영 대표는 이번 강연 프로그램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난임자들이 생활습관 관리 방법과 부가 정보를 검증되지 않은 온라인 검색에 의존해왔다. 이번 강연은 그 답답함을 더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전했다.

 

강연 참가자들은 난임 시술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전문가들과 직접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강의를 진행한 전문가는 디에이블의 라이프케어 리드코치, 디에이블 의학팀장, 경북대학교 산부인과 전문의, 대구마리아병원 난임연구원 그리고 대구경북권역 난임 우울증센터의 상담사이다. 더불어 디에이블에서 제공하는 디플래닛 난임 플래너를 이용한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기 모의체험, 현재 복용하는 영양제의 적정 복용량 확인하기 등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난임 정보뿐 아니라 도움 되는 운동 방법과 영양제의 올바른 섭취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됐다. 그간 무조건 좋다고 하는 영양제를 매일 먹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이번 강연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강박관념이 많이 해소된 듯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막막했던 시술 준비 상황에서 걱정과 근심이 자리 잡고 있던 마음이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슬기로운 난임 과정을 지낼 것 같다.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의견도 남겼다. 
 
해당 사업을 운영한 (주)디에이블 의학 자문 이의선 팀장은 “올바른 정보와 기록을 통해 본인을 알고 시술을 한다면 그만큼 난임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강연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한 강연이다. 앞으로 더욱 확대되어 많은 난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운영을 맡은 (주)디에이블은 여성을 위한 일상생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난임 여성을 위한 일상생활관리 다이어리 “디플래닛 플래너”로 1:1 맞춤 라이프 케어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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