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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7  박문수 기자
맥파이테크, Mountain View Pediatrics와 어린이 헬스케어 사업 MOU 체결
- 어린이 스마트 성장관리 및 PHR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기반 어린이 비만 진단 기준 설정 등

▲ Mountain View Pediatrics - 맥파이테크 MOU 협약식 모습, Mountain View Pediatrics의 Dr. Ron Tuckman(좌), ㈜맥파이테크의 신웅철 대표(중간), 연성욱 팀장(우)(출처: 맥파이테크)

 

레이저 측정 스타트업인 맥파이테크(대표 신웅철)가 미국 Mountain View Pediatrics와 어린이 스마트 성장관리 및 PHR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기반 어린이 비만 진단 기준 설정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Mountain View Pediatrics에서 소아과 의사이자 애리조나 소아과 의사협회 임원인 Dr. Ron Tuckman과 신웅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맥파이테크는 자사가 보유한 레이저 거리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레이저 스마트 신장계를 개발하고 어린이 성장관리 솔루션 KIKO를 런칭 준비하고 있다. 이제 KIKO를 통해 편리하게 신장과 체중 그리고 8가지 체성분을 매일 기록, 관리하는 어린이 성장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KIKO 소아병원용 파일럿 테스트 ▲ PHR 시스템 구축 ▲병원데이터 관리시스템(EMR)-KIKO 솔루션 연계 ▲ 빅데이터를 기반한 어린이 건강 진단 표준 설정에 대한 공동연구 ▲ 기타 상호 협의된 사항에 대해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본격화 한다.


Mountain View Pediatrics는 미국 애리조나 주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Flagstaff Medical Center의 어린이 병원으로 매년 18,000명 어린이들의 병원 진료와 성장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소아진료와 더불어 소아비만 연구와 어린이 성장관리에 대해 밀도 높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수기로 작성하는 환자 관리 차트를 KIKO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를 연계하는 스마트 EMR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한다. 

 

▲ Mountain View Pediatrics의 의사들이 KIKO를 체험하는 모습(좌), 어린이 성장관리 플랫폼 KIKO 이미지(우)(출처: 맥파이테크)


또한, 현재 사용되는 어린이 비만 진단의 기준인 BMI 백분율을 각 국가 및 인종, 나이, 환경 등이 고려된 새로운 비만 진단 기준으로 고도화하는 연구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에 있다.


신웅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기의 성장 및 건강관리를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어린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KIKO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맥파이테크는 레이저 거리 측정 기술을 보유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 2021년 어린이 헬스케어 사업부 신설을 통해 어린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KDB NextOne 1기, 서울창업허브 우수기업, 2021년 중소기업벤처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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