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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31  안소희 기자
2022 경북CKL 콘텐츠 융합팩토리, 킥오프 워크숍 개최
- 창작자가 콘텐츠 시장으로 진입하는 여정의 서막 알려
- 창업 생태계 소개, 회계 교육, 네트워킹 시간 가져

킥오프 워크숍 단체사진(사진 제공=와이앤아처)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북CKL) 콘텐츠 융합팩토리’ 킥오프 워크숍이 5월 27일(금)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콘텐츠 융합팩토리는 경북 지역의 콘텐츠, 디자인, 테크(융복합), 크리에이터 등 경북 CKL 분야에 기반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융합 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으로 창작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직,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월부터 약 한 달 간 콘텐츠 창작자를 모집해 19인(팀)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최대 8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최종 선정된 창작자들 대부분이 경북이라는 테마를 여행과 콘텐츠 및 굿즈(소품)으로 풀어내는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킥오프 워크숍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창작물로 실현되는 여정의 첫 도약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경북CKL은 워크숍을 시작으로 창작자들이 진단컨설팅, 1:1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출시(론칭)지원, 성과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산업 생태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된 회계 교육을 통해 사업비 집행 방법 및 증빙 서류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특히 유형별 증빙서류 및 부적정 집행 유형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였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창작자들끼리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졌다. 네트워킹을 통해 어색한 분위기는 어느새 사라졌고 창작자들은 서로를 소개하며 그룹별 게임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진흥원 관계자는 “콘텐츠 융합팩토리를 통해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창작물로 발현되어 창직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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