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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10  이창희 기자
한 번 사서 모든 메신저앱에서 쓰는 이모티콘
이모티콘 유통 솔루션 ‘이모틱박스’

(사진: 이모틱박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메신저 앱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텍스트만 주고받던 시대를 넘어 이모티콘의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모든 업체에서 무료로 도입 가능한 이모티콘 플랫폼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이모틱박스(대표 이재원)’의 등장에 눈길이 쏠리는 배경이다.

 

이모티콘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정작 이모티콘 인프라는 카카오톡과 라인 등 극소수의 국내 대형 서비스에만 편중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통합 이모티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이모틱박스의 목표다.

 

이모틱박스는 개별 작가들을 통해 상시적으로 이모티콘을 제작한다. 이를 메신저 서비스 기업에 이모티콘 인프라 솔루션으로 무료 공급하고 일부 수익 또한 재분배한다.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익화하는 B2B모델이 아니라 사용자이 개별적으로 구매해 사용하는 B2B2C모델이다.

 

또한 특정 서비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서비스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모티콘을 한차례 구매하면 이모틱박스의 모든 제휴서비스에서 구매한 콘텐츠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원 바이 멀티 유즈(one buy multi use)’인 것이다.

 

현재 가온아이·타이거컴퍼니·호두웨어·이제이엔·트리프렌즈·흐름드살롱 등에 제휴하고 있으며, 애플의 아이메시지와 왓츠앱 같은 글로벌 서비스에도 연동을 지원한다.

 

제휴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가격 대비 이모티콘의 사용성도 증가하고, 이는 이모티콘 작가들의 수익으로 연결된다. 이에 이모티박스는 제휴사 추가 확보와 함께 B2B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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