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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7  이창희 기자
유니콘 꿈꾸는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 한 자리에
2022 와이앤아처 스포츠 통합 데모데이

국내 스포츠 분야에서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연말을 맞아 한 자리에 모여 IR 피칭과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 뜻 깊은 자리가 열렸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이호재)는 6일 오후 JW메리어트 서울에서 ‘2022 와이앤아처 스포츠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50여명의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분야 3개 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들이 저마다의 제품·서비스를 적극 어필했다.

 

(사진: 와이앤아처)

 

아처스히어로 시즌6인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업들은 실물 디바이스 측면에서 강점을 보였다. 익스트림 스포츠 브랜드 ‘블랙브라이어’ 제조사 디엠서플라이(대표 도정구)를 비롯해 태양광 에너지 하이브리드 기반의 아웃도어 워터히팅 디바이스를 만드는 어썸랩(대표 김동묵), 로보틱스 기술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움직임플러스(대표 김승회), 뇌졸중 환자를 위한 의료기기 ‘세라’ 제조사 지오에스(대표 김창걸), 나노봇 의류장치를 활용한 하이테크 골프웨어 런샷(대표 신효주), 충전 없이 근육통 완화 효과를 가진 미세전류 파스를 만드는 아나파코리아(대표 황인규) 등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재창업 프로그램’ 기업들은 재도전을 통해 보다 새롭고 고도화된 아이템을 개발한 이들이다. 체험형 캠핑장 예약 플랫폼 ‘리얼그라운드’ 운영사 하이어플레이스(대표 안중화),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 앱북을 서비스하는 앱미디어(대표 박성훈), 스포츠·레저용 스마트 조명 브랜드 ‘LUXI’ 제조사 브라이트랩(대표 권태원), 방문요양 낙후문제 해결을 위한 실버케어 매니징 솔루션을 내놓은 백프로(대표 주성환)가 그들이다.

 

마지막으로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기업들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춤한 비대면 제품·서비스에 도전한 이들이다. AI 기반 당구 레슨 및 플랫폼 ‘옵티머스 스퀘어’ 운영사 옵티머스빌리어드에이전시(대표 박지수), 콘텐츠와 게임을 결합한 멀티 부티크 피트니스 시스템을 만드는 휴먼밸런스(대표 정한겸), 체험으로 시작하는 원데이클래스 플랫폼 운영사 움클래스(대표 김성준), 타임커머스 운동습관 구독 서비스를 내놓은 썬데이나마스떼(대표 김보연), 테니스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타임리(대표 김대환), 액티비티 버티컬 플랫폼 엑스크루(대표 곽상준), 모션인식 기반 인터랙티브 키즈 홈 헬스케어 솔루션을 구축한 엘리스헬스케어(대표 강다겸), AI 기반 1인 맞춤형 테니스 훈련 시스템을 갖춘 큐링이노스(대표 권예찬), O2O 트레이닝 플랫폼 ‘운동닥터’ 운영사 위트레인(대표 김성환), AI 기반 스포츠 음원 추천 솔루션 파인애플스튜디오(대표 주영진)가 나섰다.

 

(사진: 와이앤아처)

 

스타트업들의 IR 피칭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IP 거래 플랫폼 옴니아트의 브랜드 ‘얼킨’과 하이테크 골프웨어 브랜드 ‘런샷’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가 펼쳐졌다. 이어 대한민국투자대상 시상식과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홍성돈 국민체육진흥공단 팀장은 “스포츠 산업 분야의 시장 규모는 국내 GDP의 4%인 80조원 수준”이라며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패기로 스포츠 산업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찬란하게 빛날 스타트업들이라고 믿는다”며 “모두 일류기업이 될 때까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스포츠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주인공인 자리”라며 “요즘 투자시장 분위기가 다운돼 있지만 힘차게 다시 시작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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