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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21  조병관 기자
커피 한 잔 하시죠♡
온라인 소개팅이라는 치열한 시장에서 ‘커피 한 잔’으로 주목받는 기업

온라인 소개팅이라는 치열한 시장에서 ‘커피 한 잔’으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어 만나봤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개팅 서비스 ‘커피팅’을 운영하고 있는 신현우입니다.

 

커피팅은 원하는 이상형과 커피 한잔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개팅 서비스인데요. 저희 서비스 특징은 프로필 매칭에서 끝나지 않고 일정 조율, 장소 예약과 같이 매칭 이후 만나는 과정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저는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우버와 위워크에서 3년 정도 일하다가 현재 커피팅을 창업한지 3년 정도 됐습니다. 커피팅은 화상 소개팅 서비스, 취미 모임 서비스 이후 세번째 창업이고요😊

 

왜 창업을

 

 

저는 젊은 시절부터 내 주위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어요. 죽기 전에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었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었죠.

 

그러던 중,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내 인생에 사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들을 좀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을 계속하게 됐죠.

 

이때 SNS가 퍼지면서 사람들의 연애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됐어요. 이는 연애에 대한 사람들 욕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죠.

 

그래서 사업에 도전하게 됐어요. 인생에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인연을 맺어주고 혼자 보다는 둘이서 더 행복한 순간이 될 수 있게 돕고 싶었어요.

 

그 힘들다는 창업을

 

창업을 하면서 정말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공동 창업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30곳이 넘는 투자자(VC)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에 실패하곤 했어요.

 

돌이켜보면 공동창업자로 CTO를 찾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어요. 2년 간 약 500명 정도 만나본 것 같아요.

 

현재 CTO는 서비스 시장 테스트를 할 때 운명처럼 만나게 됐어요. 그 때 당시 CTO는 이별의 아픔을 겪고있었고, 커피팅의 철학과 비전에 대해 깊이 공감했죠. 그렇게 이야기 나눠보면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최종적으로 합류하게 됐어요.

 

지금은 과거의 많은 시련과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에 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 있지 않나 싶어요. 당시 작은 실패들이 현재를 버틸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떤 사람들과

 

 

현재 팀은 각자 다른 경로를 통해 모여 하나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개발 팀원의 경우는 초기 스타트업 전용 플랫폼에서 좋은 리크루터를 만나 인연이 되었구요. 서비스 운영은 대학 후배가 맡고 있어요.

 

커피팅의 인재상은

 

1. 선한 사람
2. 우리가 푸는 문제에 흥미가 많은 사람
3. 능동적이며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


앞으로 목표는

 

단기적으로는 2년 안에 100만 사용자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 다음은 글로벌 시장 진출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목표는 미국에서 상장을 하는 것이고 최종 목표는 전 세계에서 10억 명 정도가 사용하는 연애 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커피팅과 스타벅스 주가가 동반 성장하지 않을까요? 😊

 

인생에서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커피팅이 이런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에게 한마디

 

거두절미하고 감히 한 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창업을 꼭 해야만 하는 본인만의 설득력 있는 이유를 찾는 것에 시간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커피팅, 아직 부족함이 많은 서비스입니다. 빠르게 여러분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나도 이성과 커피 한잔하고 싶다면

커피팅은 커피를 매개로 남녀가 만나 50분간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원들의 성향과 취향을 분석하여 서로에게 적합한 매칭을 제안하여 성공적인 만남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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