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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5/30  허지수 기자
글로벌 위기 해법, 집단지성으로 찾는다
– 서울대학교, 교수 전체 의견을 수렴한 백서를 각 정당과 정부 부처에 제공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새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등 정책 방향을 조언하는 백서를 펴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최근 미래연구위원회 주관으로 신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국가적, 사회적 과제로 7개 핵심이슈와 20개의 의제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정책방향 및 로드맵을 담은 ‘미래 연구 방향 및 정책 어젠다’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서울대는 2015년 6월부터 의제 마련을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해 학내 의견수렴 및 전문가 회의를 통해 총 40개의 의제를 도출했으며, 통합, 조정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20개의 의제를 확정했다. 이 후 학내 교수진 21명이 참여해 의제별 정책방향, 로드맵 등을 구체화함으로써 도출된 의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보고서에 담았다.

 

신희영 연구부총장은 “최종 연구결과를 학내외에 공개해 정책 입안자와 필요한 연구자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래 연구 방향 설정과 국가적 난제 해결 등 국가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대가 제안하는 7개 이슈와 20개 의제 (출처 : 서울대 총동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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