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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herald.co.kr/news/2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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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은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및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가속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드햇 글로벌 서비스 수석 부사장 존 알레시오(John Allessio)는 “아태지역 기업들은 기업에 혁신 DNA를 이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열린 접근방식을 채택해 높은 성과를 내고 팀을 자체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은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이 레드햇 전문가들과 협력해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챌린지를 가속화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객들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동안 애자일 개발 방식과 데브옵스 프랙티스를 통해 기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오픈 원칙 및 열린 문화가 어떻게 혁신을 이끌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레드햇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해 사람, 방법론 및 기술을 통합하여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챌린지를 가속화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은 2016년 처음 발표를 시작으로, 2017년 아태지역에 론칭하였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서비스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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