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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04  안소희 기자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화장품을 원한다면 ‘톤28’을 시작하라
- 빅데이터 활용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

▲ 톤28의 미션(출처: 톤28 홈페이지)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지 못해 화장품 유목민으로 떠돌고 있다. 매일 수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그에 따른 후기들이 올라오지만 나에게 딱 맞는 화장품을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 찾기 격이다.

 

이러한 화장품 유목민들을 위해 고객 맞춤형 화장품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빅데이터에 기반해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만드는 ‘톤28(공동대표 정마리아, 박준수)’이 그 주인공이다. ‘톤28’은 2017년 창립 이후 환경에 유익한, 고객에게 맞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미션 하에 4000여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뷰티업계 스타트업이다.

 

맞춤 구독 서비스 ‘바를거리’를 통해 매달 고객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피부 특성 및 생활패턴을 파악하고, 120여 개 국가의 기후 데이터, 외부 환경 데이터를 모아 딥러닝(Deep Learning) 기법 중 하나인 LSTM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값을 도출해 소비자에게 전달할 화장품을 구성한다.

 

이러한 특성 덕에 미래형 화장품이라고 불리며, 아직 시작 단계의 스타트업이지만 업계에서 추정하는 시장 규모는 50억 원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4년간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3월에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다. ‘톤28’은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두 차례의 투자를 받은 상황이며 해외 유명 회사들이 눈여겨보는 상황이다. 

 

‘톤28’은 3곳으로 나누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사무실 1곳, 성분 연구하는 연구실 1곳, 화장품 제조하는 제조실 1곳으로 나눠져 있으며 본사가 직접 고객에게 보낼 화장품을 제작한다. 소규모 화장품 스타트업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진정성 있게 사업하고자 하는 ‘톤28’의 신념이 담겨 있다.

 

‘톤28’은 내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레바논 등 해외 구독자와 소통하며 글로벌 진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톤28’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장품 제조 방식은 뷰티산업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이다. 새로운 방식의 사업을 이끌다 보니 힘들 때도, 벅찰 때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응원과 제품 사용 후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통해 힘을 얻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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