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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5  이호재 기자
2021년 청년창업사관학교 경쟁률 ‘5.15대1’
– 2월 8일(월) 모집마감, 1,065명 선발에 5,484명 몰려 ‘역대 최다’
- 3단계 평가(서류‧발표‧심층)로 지역균형 뉴딜 이끌 창업자 선발

청년창업사관학교 로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입교자 모집에 전국 확대 이후 역대 최다 인원인 5,484명이 지원해 최종 5.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월 10일(수) 밝혔다.  중진공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위해 창업의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스타트업 생태계가 위축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정부는 35년 만에 처음으로 창업 인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창업 부양 정책을 추진했다. 이에 힘입어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작년 3분기 창업기업은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창업 열기는 오히려 달아올랐다.


 2월 8일(월) 모집을 마감한 11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모집에서도 초기 창업기업의 관심은 뜨거웠다. 최근 5개년을 비교해볼 때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기업을 분석해보면, 업력별로는 창업 1년 이내(ʼ20.1월 이후 설립) 창업기업의 신청률이 60.0%(3,288명)로 가장 높았고, 특히, 창업한 지 1개월 이내(ʼ21.1월 설립) 창업기업의 신청률은 26.6%(1,456명)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만 35~39세 사이의 청년이 33.5%(1,836명) 신청해 가장 많았고, 이어서 만 29세 이하가 32.7%(1,794명)로 나타났다.


 중진공은 서류평가와 발표(PT)평가, 심층 평가를 거쳐 1,065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발한다. 입교기업에게는 1년간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공간, 실무교육, 전문가 코칭 등을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창업 인재 발굴을 위해 지역별 주력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자를 60% 선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산업 육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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