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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5   신은빈 기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액셀러레이터 원탁포럼 개최
– 대한민국 액셀러레이터, 창업 투자 생태계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논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이준배)는 2월 23일 대한민국 창업 투자 생태계를 돌아보고,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책임을 논의하는 제1회 ‘액셀러레이터 원탁포럼’을 대웅베어코워크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액셀러레이터 업계 대표 4인과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및 정부 등 8명의 전문 패널을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사진 : 2021 액셀러레이터 원탁포럼


이번 포럼에는 국민의힘 내 유일한 ICT 벤처전문가인 이영 의원도 참여해 선배 창업가의 입장에서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 선순환에 대한 의견을 줬다. 이영 의원은 “20여 년간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하며 대한민국 창업생태계 발전을 누구보다 희망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번 포럼이 나에게는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고 했다.   이어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책임을 논하는 이번 포럼이 우리나라 벤처 산업을 두텁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매우 기대가 크다.”면서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국회에 파견 나온 기업인이라는 시선으로 항상 많은 의견과 건의를 해 달라”는 소회를 밝혔다.

 

민간이 주최한 이번 포럼에 함께 자리한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과 전세희 과장은, ‘창업기획자 산업은 과도기에 접어들고 있다. 다양한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하면서 성공모델, 수익모델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온 것 같다. 투자업종과 전문분야를 특화하며 지속 성장하는 창업기획자 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며 업계 발전에 조언을 주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협회장은 ‘우리 업계가 함께 이야기 나눌 기회가 많질 않았다. 30년 벤처투자 산업에서 이제 막 태동기를 가지고 있는 액셀러레이터이기에, 그간의 잣대와 상식으로는 맞지 않는 현실적 문제가 분명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협회가 모으고 정리하는 역할을 계속 진행해 보겠다. 앞으로 더 많은 우리 업계 혁신가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의견을 모아봤으면 한다.’며 앞으로의 포럼 확대와 협회의 역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 원탁 포럼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사무국  042-716-2344, kaa@k-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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